[알리익스프레스] 차량용 악세사리 <그네타는 가오나시> 추천
알리에서 차량용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검색하다가 엄청 귀여운 악세사리를 발견했다.
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(스튜디오 지브리 제작,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) 이라는 굉장히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있다.
애니메이션 중반 쯤 등장하는 가오나시는 일본어로 '얼굴이 없다'는 뜻의 요괴이다. 자아가 없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사금을 나누어 준다.
자아가 없이 탐욕스러운 모습만을 보여주는 이 캐릭터에 많은 사람들이 깊은 인상을 받고 주인공보다도 인기가 많다. 예능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패러디를 하곤 했다.
이 인기 많은 가오나시를 저렴한 가격(작성일 기준 1.5$)으로 본인의 자동차에 가져와 보자.
이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말이다.
그네 타고 흔들 흔들~
매력적인 뒷태와 옆태이다.
먼가 부실해 보이는 아래쪽 마감이다.
차가 움직이면 그네를 타듯 움직인다.
가오나시와 함께 기분좋은 드라이빙을 즐겨보자.
줄 제외 하고 가로 3.2CM 세로 5.2CM로 앙증맞은 크기이다.
손바닥에 놓으니 더 앙증맞다.
손가락에서 그네 타는 가오나시의 모습이다.
차에서 뿐만 아니라 책상이나 일터에 놓고 한 번씩 바라보자.
리뷰를 보면 팔이 부러진채로 도착한 경우가 있다고 한다. 순간접착제로 붙이면 해결 되는듯.
그네타는 가오나시 특징
1. 귀여움